느낌, 그 여운 435

그러니 우짭니까, 밉다가도 곱다가도 밉다가도 곱다가도... 그런 청춘들

뒤숭숭한 꿈자리였던지, 6시도 안 되서 잠이 깬 토요일 아침. 여늬 때는 7시 전,후로 아침 식사를 하고, 한 시간 정도, 음악 들으면서 그냥 천천히 걷기를 하는데 오늘은 일찍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담배를 사려, 늘 가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아직 해도 안 떴는데, 편의점 밖, 인도에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