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이 뭔지 몰라서 少年不識愁滋味 / 醜奴兒 - 신기질 辛棄疾 신기질 辛棄疾 - 남송 시대 詞人 (1140 -1207) 추노아 醜奴兒 - 당시에 유행하던 곡曲의 이름. 이 곡조에 맞춰서 신기질이 지은 가사. 醜奴兒 少年不識愁滋味 소년불식수자미 (한창 때엔 근심이 무언지 몰라서) 愛上層樓 애상층루 (누각에 자주 올라 가서) 愛上層樓 爲賦新詞強說愁 위부신..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4.11.14
정보는 아름답다 Information is beautiful 홈페이지 시각화 된 ideas, issues, knowledge, data http://www.informationisbeautiful.net/ 책: 제목 : INFORMATION IS BEAUTIFUL - originally publish in the English Language by HarperCollins publisher Ltd.the title Text & design by David McCandless 한글판 : 제목 : 정보는 아름답다 출판사 ; '생각과느낌' 2012년판 옮긴이 : 이정인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4.11.12
gone with ... 어제 아침 (11/10) 에 본... 하룻 새, 바람에 날리웠는 갑다. 낙엽 따라 가버린 ? 바람 따라 가버린 gone with the ... 닭 대신 꿩 커피포토/-scape 2014.11.11
shadow in the fall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니도 가끔은, 내 기분 따라서 늬 색깔도 좀 바뀔 수 있다면? 기분 좋게 술 마실 때는 진한 매실주 빛 화가 날 때는 니도 벌겋게 아니구나, 마 이대로 그대로 같이 주욱~~~ 가자꾸나, 점잖게...... 커피포토/more light 2014.11.09
그러니 우짭니까, 밉다가도 곱다가도 밉다가도 곱다가도... 그런 청춘들 뒤숭숭한 꿈자리였던지, 6시도 안 되서 잠이 깬 토요일 아침. 여늬 때는 7시 전,후로 아침 식사를 하고, 한 시간 정도, 음악 들으면서 그냥 천천히 걷기를 하는데 오늘은 일찍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 담배를 사려, 늘 가는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아직 해도 안 떴는데, 편의점 밖, 인도에 차려..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4.11.08
히로코 씨 Mrs. Hiroko 오늘은 팔보채를 보낸다, 그저께는 풋고추 콩나물 잡채를 보냈고... 히로코씨, 일본 큐슈의 벳부가 고향인데, '한국사람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들어온지 일년 남짓. 그런데, 어찌나 우리말을 잘하는지 참 신통방통하단 생각이 든다. 지난 9월 부터, 웰빙 요리반의 우리 조에서 같이 (5명 1..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4.11.06
苦患强咤 先生來不謁 Laugh Out Louder 苦患强咤 고환강타 ! 우리 동네에 있는, 모 대학교의 가을축제장에 펄럭거리는 플래카드 중 하나. 갸우뚱... 거, 어찌 퍼뜩 감이 오질 않는다. '모진 아픔을 호되게 나무람 한다?' 웬만한 고사성어는 대충 읽어봤다 싶은데 이건 어째, 영 낯설어... 숙제로 접어 뒀다가, 인터넷 .. coffee break/LOL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