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道千里長
秋夜長於路
家山十往來
簷鷄猶未呼
첨계유미호 : 처마 밑 닭이 아직 울지 않았다
秋夜長於路 , 그런 가을밤을 기다리며,
장마 꿉꿉한 날은
뽀송하게, 추억을 다림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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