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어떤 訃告

가을길 2011. 12. 19. 21:42

 

 

 

???

점심을 마악 시작 하는데, 부고 속보!

그리고, 온종일을 뉴스채널은 그 부고로 채운다.

 

그,

그러면, 그뿐일 것을 그리했었더란 말인지...

 

그리고, 어쩌면 20대 후반의 '지도자'가 북한 민족의 생살여탈권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우리, 정치하시는 님네들의 선견지명이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도
내년에는 20대의 국회의원을,

'개인역량' 으로, 아니면

'당리당략적'이건

'민심, 천심' 으로 던, 더러 볼 수 있다. 

 

20대!

아, 얼마나 푸릇푸릇, 때묻지 않은 날개인가!

북녘의 20대, 우리녘의 그들에게

'옳게' 묵은 생강의

'바른' 지혜도 함께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