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을 마악 시작 하는데, 부고 속보!
그리고, 온종일을 뉴스채널은 그 부고로 채운다.
그,
그러면, 그뿐일 것을 그리했었더란 말인지...
그리고, 어쩌면 20대 후반의 '지도자'가 북한 민족의 생살여탈권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우리, 정치하시는 님네들의 선견지명이었는지 모르지만, 우리도
내년에는 20대의 국회의원을,
'개인역량' 으로, 아니면
'당리당략적'이건
'민심, 천심' 으로 던, 더러 볼 수 있다.
20대!
아, 얼마나 푸릇푸릇, 때묻지 않은 날개인가!
북녘의 20대, 우리녘의 그들에게
'옳게' 묵은 생강의
'바른' 지혜도 함께 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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