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꼰대의 투표

가을길 2012. 12. 20. 19:38

 

 

 

던질 投  표 票  표를 던진다

 

'불확실' 하지만 '대충 그정도는 (면) 될 것 같아서 표를 던졌다.

어쩌면, 안됐으면 (대통령 등에) 하는 쪽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인지도.

그러고 보니, 후자인 듯 싶다. 내 가치관에 反하는 무리가 득세하는 것 싫어서...

 

* 어떤 당은  당의 이름을 바꿀 것이다. - 분명히.

   어쩌면 또 bidet를 설치 할 것이다.

   是日也 비대위 비대위 ~ 비데 위에서~~~ :-)

http://blog.daum.net/decent08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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