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온 꼬맹이, 가 할머니에게
"왜 할배 꺼, 아빠 꺼, 내 꺼 달라?
할매 : "니꺼는 꼬추야."
꼬마 : "아빠느은?"
할매 : "자지야."
꼬마 : "할배꺼는?"
할매 : "그건 암 껏도 아녀."
'coffee break > LOL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썰렁한 연말 - 고양이, 쥐 생각 하기 (0) | 2011.12.07 |
---|---|
fuck, fuck up, fuck you 퐠 퐈캅 퐈큐 (0) | 2011.12.03 |
퇴근하기 싫은 날 (0) | 2011.11.30 |
워매! '목'요일은 목욕탕이 쉬는 날! (0) | 2011.11.24 |
나는 '양'도 '낙타'도 싫어... (0) | 201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