⑲ 금 - ⑮ 이상의 원문자 유니코드 ※ 한글2007, 등 프로그램 없을 때, 예) ⑲ 금 ! 원문자 16 이상의 유니코드 : &# 9327, 9328... (&# 과 숫자는 붙여 써야 함.) ⑯ ⑰ ⑱ ⑲ ⑳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3.05.26
즐거운 왜가리 - 대전천 2013.05.22 룰루랄라 ~ 점심시간이얌 ♪ 이 날씬한 S - line, 내목을 잘 보세욤! 몸풀기 stretching, warming up! ??? !!! 이게 무슨 냄새 ??? hmmm ~~~ what a smell ! 오우, 피래미 ! appetizer 무서운 집중 ! utmost concentration 임계점 까지 움추린 석궁. 이런 날 보고, 노상 맹~ 하니 물가에 섰다고 하지 마라!. 심봤져 ! 꾸울꺼.. 커피포토/free wings 2013.05.23
적어도 너무 적다 - 고기 1인분 '늘 얻어 먹기만 해서..., 오늘은 내가...' 옆집 아저씨 (76세)가, 당신이 자주 가는 집으로 가서 소주 한 잔 하자신다. 찾아 간 곳은 , 찾아 간 곳은 삼겹살 (국산) 1인분 2,600원 이라는 현수막이 1년 365일 내걸린 곳. 아저씨, 낯익어 반갑다고 하는 종업원에게, "우리 대패 (삼겹살) 줘, 소주 두 ..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3.05.22
선진문명국의 조건 - 일본은 절대로 그리 될 수 없는 문명 - 세련된 삶의 양태 지구촌 아무에게라도 묻고 싶다. 과연, 현재의 독일은 선진문명국일까? 내 답은, '그렇다' 이다. 그러면, 독일과 같은, 2차 대전의 패전국이면서 현재 독일보다 경제대국인 일본도 과연 선진문명국일까? 답 : 선진은 맞다. 하지만, 결코 문명국일 수는 없다. - 일본 ..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3.05.21
나를 위한 사치 奢侈 사치 :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 ↑ 사전에는 이렇게 사치를 설명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돈이나 물건 따위를 펑펑 쓰는 것이 그러 하다고만 했네. 하기사, 생각만 하는 것은 남에게 전혀 부담, 피해가 없으니까. 기억도 잘 안나는 즈음에 어떤 마트에서..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3.05.21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미루다가는 붓꽃 얼굴도 못보고 이 봄, 다 지나갈라... 조바심으로, 비오는 토요일, 우산을 들고 수목원으로... '이런날 셔터를 누르다니...' 어느 빈정이가 빈정거리는 듯 하다. 냅 둬. 그렁그렁 살아있는 물방울 본 적 있어? 그새, 붓꽃들 파삭~ 늙어 버렸다. 그러게, 한 열흘 정도는 시간 줄.. 커피포토/object 2013.05.20
엘리게이터, 크로커다일 그리고 라코스테 TV '동물의 왕국' 에서 악어 이야기를 보다가. TV : " 악어의 종류는, 엘리게이터, 크로커다일 등으로... 또 카이만..." 옆지기 : "한 가지 더 있잖아..." 나 : " 응? , 그기 뭔데?" 옆지기 : "이거... " 하면서 자기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집어 보인다. 오, 라코스테! 나 : "흠, 그거?" 옆지기 : "그러니.. coffee break/LOL 2013.05.20
after Rodin 보냄, 또는 기다림 고즈넉한 꿈을 힐끔인 죄스런 마음이 되었다 그리고, 후회 되었다. 애초에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였음을 note : 해질녘, 백로 잡으러 강둑으로 나가는 길 정자에 호젓한 어른신... 어둡살 내린 길 되돌아 올 적에도, 여즉 혼자였다. 사진, 양해도 구하지 않았고 약하고 .. 커피포토/living is 2013.05.19
장미칼 ... 장미칼, - 그것도 꼭 '양쪽에 장미 문양' 이 있는 - 을 사달란다, 옆지기. 칼이 칼을 잘라버리는, 우리시대의 명검 장미퀸 ! "100년을 보장한다 안카나.... 그라믄, 인자부터는 당신이 칼 안갈아도 되고..." 아서 King Arthur의 엑스컬리바 excalibur, 미야모도 무사시의 카타나 ... 들은 결코 잘라 보.. coffee break/LOL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