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새달력에 아빠 생일이 들어있다 새달력에 엄마 생일도 들어있다...' 새달력의 속살을 본 죄다, 쉰내 나는 사타구니로 근하신년... 부터 메리 크리스마스까지 약속, 약속들에 코를 꿰여야 한다 나는, 날짜를, 요일을 매기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구는 돌고' 그 자전.공전에 얹혀 산다 .. 느낌, 그 여운/에스프레소 2011.12.07
썰렁한 연말 - 고양이, 쥐 생각 하기 침체된 경기, 그 불경기 때문인지 연말연시 술자리 예약... 이 많이 줄었다고 식당, 술집들의 얼굴에 주름이 늘었다... 는 뉴스. - 뭐 뉴스거리도 아닌. 하긴, 나도 올 연말의 좀 거한 술자리 약속이 작년의 딱 절반, 두 건 뿐이다. 좋다. 기원에서, 텔비보던 후배 한 사람, "형님, 우리.. coffee break/LOL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