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주소를 받아 적는 중
아가씨 : 1234 골뱅이 다음 점 넷이에요.
쫄따구 : 1234@daum.net - 잘 받아 적었다.
지켜 보던 형님. 쫄따구의 머리통을 힘차게 후려 치면서
"이 무시칸 쉑히, 이쉐휘야, 점 넷이라 안카나, 점 넷."
쫄따구 : "예, 형님, 점 넷입니다. 점 넷"
형님 : "이자석아, 점이 네 개라 안카나, 점이 네 개라꼬..." - 영화 두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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