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도 티비 켜놓고,
저방은 컴퓨터,
몸띠이는 소파에,
포트에는 물 끓였다가, 그냥 그대로 식혔는갑다.
화장실에 불은 낮 같이 켜놓고...
당신, 전기 잡아묵는 귀신이다, 귀신..." - 마트 갔다 온 옆지기 曰
근데, 나도 몰랐어.
내가 귀신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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