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눈으로만 봅시다 - 눈 말고, 다른 것으로 보는 재주 있나?
작품에 손을 대지 맙시다 - 손 대도록 만들지 맙시다.
※ 저런 작품들, 아담의 거시기는 늘 수난을 당한다, 꼬질꼬질...
- 소풍 온 유치원 꼬맹이들도 안만지던데 대체... 누가
※ 작가와 제목은 잊었음. -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아담은 괴롭다.
에이 차암, 하지마요, 좀...
깨끗지도 않은 손으로... ㅠㅠ,,, 이거, 꽃신을 신기던가 해야지 원...
클릭을 하실라꼬예?
-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헤르만 헷세도, 마음대로 만지지 말라고 했다. - 인증.
아름다운 여인 |
Die Schöne |
장난감을 선물받고, 그것을 쳐다보고 안아보다 망가뜨리곤 아침이 되면 준 사람도 생각안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는 그대에게 준 나의 마음을 마치 귀여운 장난감처럼 작은 손으로 마음대로 가지고 놀지만 내 마음이 얼마나 경련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지를 알지 못하네. |
So wie ein Kind, dem man ein Spielzeug schenkt, Das Ding beschaut und herzt und dann zerbricht, Und morgen schon des Gebers nimmer denkt, So haeltst du spielend in der kleinen Hand Mein Herz, das ich dir gab, als huebschen Tand, Und wie es zuckt und leidet, siehst du nic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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