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공항 밖, 아빠와 두 남매가 과자를 먹으면서
누구를 기다리는 듯... 멀리서 한참을 지켜봤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웃다가 ...
갑자기, "... " 라 면서 눈이 반짝, 일어서려는 계집아이. - 아마도, "엄마다..." 라고 했겠지.
청소도구 가득한 카트를 밀면서, 쟈들의 엄마가 공항 대기실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발리공항 - 2009.10.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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