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 이왕 마이마이 붙이고 다니니까, baby in car ... 문법에 맞느니 아니니 입 아프게 따질 것도 없고
*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 요래 써 붙이고서 담뱃재를 창밖으로 툭툭 털어 대는 건, 줘 박아주고 싶다.
담배 피는 지눔이 까칠하단 건지...
게를 실은 화물차 아재는, 밖에 서서 한 대 피우고서 차에 올라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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