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그들이 주는 話頭 마하가섭 키팅 선생님은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올 스승의 날에도 와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카르페 디엠 Carpe diem ! - seize the day -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 현재(오늘, 지금)를 잡아라, 미래에는 최소한의 기대만 걸고... 라는 말로 번역되어 있다. 무엇에 건 '의..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