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이 뭔지 몰라서 少年不識愁滋味 / 醜奴兒 - 신기질 辛棄疾 신기질 辛棄疾 - 남송 시대 詞人 (1140 -1207) 추노아 醜奴兒 - 당시에 유행하던 곡曲의 이름. 이 곡조에 맞춰서 신기질이 지은 가사. 醜奴兒 少年不識愁滋味 소년불식수자미 (한창 때엔 근심이 무언지 몰라서) 愛上層樓 애상층루 (누각에 자주 올라 가서) 愛上層樓 爲賦新詞強說愁 위부신..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