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문 닫으니 해가 기운다 - 왕유 山中送別(산중송별) / 王維(왕유, 701~761) 山中相送罷 산중상송파 日暮掩柴扉 일모엄시비 春草明年綠 춘초명년록 王孫歸不歸 왕손귀불귀 掩 엄 - 가리다, 닫다 柴扉 - 사립문 왕손 - 친한 사람, 정인을 높인 말 원문에 가깝도록 풀면, 산 속에서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니 해가 저물어 사립문..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