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 옥잠화, 섬서구, 개미 옥잠화 여치, 아니고 섬서구 어쩐지 되게 멋있게 보인다, 여치 비는 내리고 ... 보소, 그카지 말고 좀 쉬었다 가소... 빗속의 섬서구, 비를 맞아가며 손客을 부른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 마다 추억이 고이고 개미라... 개미와 베짱이 ? 여치는 비 구경하고 있고 개미는 .. 커피포토/-scape 2013.07.15
曲終情未終 비 맞은 중은 왜? 혼자서 중얼거릴까? - 여러가지로 회자 되지만 스님들은 낡아서 헤지고 찢긴 승복을 밥풀로 붙여 입었더란다. - 실, 바늘을 왜 안썼는지 모르지만 (조선조, 불승은 천민계급에 속해서, 쇠붙이(바늘 포함)의 휴대를 금지해서 바늘이 없었다... 카는 전설 있음.) 탁발 나갔다가 소나기를 ..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