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벤치 아무도 친한 척 궁둥이 철퍼덕 하지 않는다 그, 만만치 않음은 차거움, 그 뒤의 꿉꿉함? 아까움?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도 외롭소... 2011.12.24 눈 온 다음날의 날씨는 올해가 好, 그러나 2010.12.27 작년 이맘때의 눈이 좀 더 푸짐했던갑다... 커피포토/more light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