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穿潭底水無痕 - 찍어보고 싶은 사진 - 앞, 2句는 생략 竹影掃階塵不動 죽영소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 冶父道川 (송나라 선승) 출처 : 선시 (석지현) , 中에서 ※ 생략의 이유 : 석지현씨가, 앞 2귀절의 뜻은 원고지 10만장 가지고도 모자란다... 라고도 했고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는 내머리로는 도저히 짐작도 ..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