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서로 보는데 말이지, 이름을 모르니까, 늘 데면데면하다, 우리...
일단, 늬 이름은 '숙제'로 남겨두고 - 아시는 분은, 답글로 쪼마낳게 부탁 ㅎㅎㅎ~
새 이름 new name
새이름 새의 이름 ? 띄어쓰기도 헷갈린다.
몹시 까불랑거리면, "물새똥구멍 같다...' 라고 하던데, 과연
저넘의 궁뎅이는 단 1초도 가만 안있는다, 그대 이름은 물새 촉새
12월 21일 :
못내 궁금스러워서, 한 시간 넘게를 '새' 자료의 바다에서 오만 수영을 했다, 그러나...
아리아리송... 눈이 감감침침하다.
대략, '할매새' 정도 아닐까... ...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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