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컴 다루기 내컴의 음악파일을 '다음' 블로그의 글에 첨부하기

가을길 2013. 6. 18. 18:22

 

컴이 버벅거려서 시스템 복구했더니, 메모장에 저장해뒀던,
음악파일 저장하고 올리는 태그 tag 들이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다시 메모장에 태그 작성해서
블로그에 (지금 여기에) 영구저장 ('다음'이 없어질 때 까지) 합니다.

 

메모장 열어서 태그 tag 하나,

<p><embed src=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volume="0"></p>

쓴 다음, 저는 바탕화면에 embed 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블로그) 음악 올릴 때에는, '다음'블로그에 '첨부파일'로 올려진 것 말고

다른 사이트에 저장된 것을 올리면 실행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

걸핏하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메인검색창... 으로 들여대는 '다음'의 꼬질꼬질한 속성입니다. - 생존전략이니까 이해를 해주어야지요. ㅎ~

 

나도 꾀가 나서, 블로그에  '첨부파일' 이라는 이름으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
거기에 '다음'에서 요구하는스펙 - 파일의 용량 3 MB 이하- 에 맞도록

내 컴에 저장된 음악파일의 크기를 줄여서 올립니다.

- 저작권... 따위 귀찮아서 그 카테고리는 '비공개'로 둡니다.

 

 

'다음' 블로그에 음악파일을 올려놓기 -  예) 제 블로그

* 카테고리 중에 '첨부파일' 열고,

* 제목 : 음악의 제목 입력

* 본문칸에 음악제목 함 더 써놓고 (쉽게는, 제목을 복사, 붙여넣기), 커서를 아래로 이동. (enter key)

* 메뉴 단추에서 '파일' 선택, - 파일추가 - 내 pc 선택

* 내컴에서, 여기에 올려 놓고 싶은 파일 선택 합니다.
  - 내컴의 파일은 '다음'에서 요구하는대로 파일의 크기는 3MB 이하로 줄여놓았습니다,
  - 파일 크기 조절 :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코더' 를 사용해서 줄여 놓았습니다.

  - 엔코더 외에도 파일 크기 조절하는 프로그램은 인터넷 여기저기에 많습니다. 

 

* 파일 추가하는 중에, '저작권 의심...' 이라는 표시가 붙는 파일은, 나는 들을 수 있지만, 방문자는 들을 수 없습니다.

   - 팝 pop의 경우, 연주곡 intrument들은 대개 '저작권의심...' 하는 야그가 없습니다.

   - 국내가요도 연주곡의 경우는 저작권... 이 덜 한듯 합니다.

* 저장. 하면 일단 끝. 이제 제가 올린 음악파일은 제대로 된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되어서

  내가 삭제하지 않는 한, '다음'이 존재하는 한 인터넷에 살아있습니다.

* 고유주소 : 마우스 갖다대면 커서 모양이 바뀌고 밑줄도 보입니다.

 

 

 

블로그에 글이나 사진... 올리고서, 위의 음악을 덧붙이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미싱질을 해야 뭣이 되지요. 포스팅 한 글이나 사진...에 음악이 덧붙여지면 아무래도 좀 더 분위기 up~~~

 

우선, 내블로그를 두 개 열어 놓으면 편합니다.

1 개는 새글을 작성하기 위한,

다른 1개는 새글에 덧붙일 음악이 있는 방. (덧붙일 음악이 있는 방을 미리 열어 놓습니다. 컴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표시됩니다.)

 

상황 : 새글 (이나 사진)의 작성을 마치고, 맨 아래에 음악을 덧붙이기

 

1. 글 작성... 을 대충 마무리 하고서, 게시판 오른쪽 상단에 □ HTML 의 네모칸을 클릭하면

    얄랑궂은 태그 tag 기호가 중간중간 쭈루룩~ 나옵니다만, 걍무시 합니다.
    그리고 컴 하단의 작업줄에 있는

    '첨부파일' 즉, 덧붙일 음악이 있는 방으로 갑니다. - 그래서, '내블로그'를 두 개 열어 놓으면 편합니다.

 

2. 첨부하려는 파일의 본문에 

   ♬ 마크 가 붙은 파일이름이 보이는 데,

   여기에 커서를 대면 커서가 손가락으로 바뀌면서 이름아래에 밑줄도 보입니다. 즉 살아있다는 ...

 

3. 커서가 손가락 모양일 때, 마우스 오른쪽 단추 눌러서 보이는 메뉴중에
   '속성'을 왼쪽 단추로 누르면, 메뉴박스가 열리면서 '주소'가 보입니다.
   그 주소 전부를 긁고 drag , 오른쪽 단추 - '복사' 선택, 한 다음   

 

4. 내 컴터 바탕화면에 저장해 두었던 embed 메모장 열면,

   <p><embed src=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volume="0">/<p> 가 보이는데

   에스알씨이꼬루 다음에 딱 붙여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 누르면 음악주소가 그자리에 복사됩니다.

 

5. 메모장의 메뉴, '편집' 선택 - '모두' 선택 - '복사' 선택.  - 그러면 태그 전부가 복사됩니다.

 

6.아까 작성하다가 HTML로 바꿔 준 포스팅으로 가서 (작업줄) 열고

  (대개는 내용 맨아래, 에 커서 놓고) 원하는 곳에 커서 놓고, 마우스 왼쪽 단추 꾹, - '붙여넣기'. 하면 , 끝.

 

 

autostart=true  - 글 열면 음악이 저절로 시작.

hidden=true    - 음악 재생기 (player) 안보여 주기 - 지우면 흔히 보는 플레이어가 보입니다.

loop=-1          - 반복해서 들려주라는.

  

자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파일을 영원히 내컴에 저장해 두는 방법입니다.

혼자서만 듣는 것은 뭐, 저작권 위배... 그닥 마음 씁쓸하지는 않겠지요.

내컴에 저장되어 있으니까, 퍼 온 곳에서의 음원이 사라져도 까딱 없습니다.  

 

*** 오,가다 좋은 음악 있어서, 그 음악파일을 내컴터에 저장하는 방법은

<a href="음악파일 주소" target="_blank">down</a> 입니다만,

쉽게 풀어서 쓸 수 있도록, 글을 좀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