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토/more light

빛나래 - 목포에서 비금도 가는 첫 배위에서 2010/10/30

가을길 2011. 5. 6. 20:39

 

 

 

 

 

 

 

 

 

 

부럽다,

나래 가득 가득...

 

아는 척 형이상학적 언어를 쓰지 않아
맑고 가벼운 영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