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다루기 모니터 명암 조정 II http://www.penfo.co.kr/bbs/zboard.php?id=free&page=3&sn1=&divpage=43&si=off&sn=off&ss=on&sc=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168923 사진을 감상하거나 편집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올바른 색과 올바른 명암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가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의 밝기(Brightness)와 명암(Contra..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1.07.04
컴 다루기 모니터의 명암 조정 I 사진감상을 위한 모니터 조정 :: 모니터 모니터의 밝기 및 명암, 그리고 감마 조절을 해주십시요. 위의 차트는 RGB 255,255,255 부터 RGB 005,005,005 까지의 그레이 스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안에는 숫자 01 부터 13 까지 표기하고 있으며 눈으로 각각의 숫자가 식별 가능하셔야 이 사용기에 사..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1.07.04
짜장면과 간짜장의 차이 ? 짜장 = 자장 = 짜장 거의 고유명사인 것을 굳이 자장, .. 자장 ... 자장자장 , 허 참... 간짜장도 간자장? 거어 차암... 펌 (봄) : 간짜장과 짜장면의 차이는 ?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 - 차두리 coffee break/LOL 2011.05.06
고상한 용어들 /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 아리스토텔레스의, '극작'에 대한 비판 ; -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오는 배우가 해결사 노릇을 하는 것이 있어서는 가치가 없다. 갈등이 증폭되어, 관중은 그 해결방법에 집중하는데, 느닷없이 등장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기계로 부터 온 신, 기계를 타고 내려오는 神 )가 등장해서 무엇..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1.04.24
자기야, 서 ? - 비행기 안에서, 경상도 부부가 얘기를 나누더니 아내가 스튜어디스를 불렀다. "좀 보이소예..." "예, 손님. 뭘 도와드릴까요? " "저, 한약 좀 마실라 카는데, 컵 좀 주이소." 약을 마시는 남편에게 "자기야, 서? "아니, 안 서… " "그라믄 얼른 다 마셔~ " "서?" "응, 서... " "대기 서?" "응"! 남편은.. coffee break/LOL 2011.04.20
컴 다루기 내사진의 메타정보 exif 지우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데, 가끔은 보여주기 싫은데... 싶을 때도 있다. 사진, 내가 찍은 사진에 저장되어 있는 메타정보 exif 를 보이고 싶지 않을 때는, 1.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저장할 때 'save for web' 으로 저장하면 메타정보는 저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파일 크기에 제약이 있어서 좀 ..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1.04.17
스위시 소스 Tag - 물방울 돋는 ... raindrops source 돋아나는 물방울 부분(스위시 파일) : 스위시 소스는 저도 퍼왔습니다. ㅎ~ <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DIV align=center><EMBED height=35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90 src=http://www.urikr.com/tage_material/flash/05_drop.swf invokeurls="fa.. coffee break/잡동산에 올라 2011.04.14
심오한 뜻 심오한 뜻을 아시는가? 동자승을 데리고 산길 가던 노승, 나무밑에 앉아서 잠시 쉬는데, 노승이 눈을 지긋이 감으며 "심지호수에 조금보군 하고..." 동자승은 고승의 말씀을 이해할수 없었다. "스님...지금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노승. 답 없이 덧붙여서 "불산연인은 산입지용 이라." 동자승은 다시.. coffee break/LOL 2011.04.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펌, 출처 모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느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느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나님, 꽃병.. coffee break/LOL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