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中靜은 어렵다 ... 바쁠 수록 돌아가란 말도 있지만 돌아 갈 수 없이 쩔쩔거리다 보니 블로그 들여다 볼 시간도 낮동안에는 전혀 없고, 기껏 이시간 (밤 10시) 쯤에야 집에 와서 컴을 켜게되니 정겨운 댓글 주신 분들께 제때에 답을 못드려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마도, 5월 말 지나면 예전같이 한가해 질 듯...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