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생긴 하루 무심코 책상달력 보니, 아하, 올해의 2월은 29일 까지! 즉, 올해는 지난 3년들 보다 하루를 더 살 수 있다던지, 아니면 더 살아야 한다는 ... - 각자 마음이니까. 2월 30일, 31일 따위는 어느 누구의 일기장에도 씌어지지 않았을 날, 날짜네. 아니, 모르지, 방학동안의 일기쓰기 숙제 밀린..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