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꼬맹이네는 오뎅을 먹기로 했다, 핸드백의 아줌마는, 좀 더 있다가 마음 굳히기를 할 모양이다. 오뎅, 떡볶이, 짜장떡볶이, 핫바, 튀김...들이 단풍 처럼 손짓하고 있었다 핸백 아줌마는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커피포토/living is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