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폐선) - 비금도 고막리 2010/10/31 썰물의 밤 곁에 누워서 듣고 싶다 별 보며 건너 온 수 千의 바다, 가슴으로 받아낸 수 億의 파도, 를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 잔해 - 2011/01/22 閒月 느낌, 그 여운/에스프레소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