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비음화 - 잡룡 雜龍이 ㄴ.ㄹ.샤 - 잠용이라고 말하고 잡룡이라고 쓴다 L O L 정국政局이 암울했던 시절에 - 우리네, 그때나 지금이나 매 한가지지만- 어나운서였던, 이계진씨가 쓴 글 중에 '뉴스를 마무리 짓는 멘트로, 가끔은 '내일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캤는데 '전국'의 발음이 '정국'이라서 묘~하다. 우리말 발음에 '상호 비음화' 라는 것이 있어.. coffee break/LOL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