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Laugh Out Loud 대신 그려 준 작가, 그걸 자기 이름으로 팔아 먹은 가수, 그걸 돈 주고 산 사람들. 삼위일체 딱 그 단어다. 존경을 받아야 할 황혼기에 존경은 고사하고 그냥 추락의 길을 택한 조영남. 어찌 나이를 먹으면서 그리 욕심이 많아지는가. 대신 그려 준 작가라는 사람도 역시 더러운 .. coffee break/LOL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