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힘 - 蓮實房 seed pod 이 머꼬? 들어올린 연꽃 보고 가섭 혼자 빙긋 참 골때리게도, 나는 가섭이 지가 와 웃었노...? 쩔쩔거리다가 쩔쩔거리는 이기 머꼬 싶더라카이 요란하지 않은 오르가즘의, 희열의 흔적 커피포토/-scape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