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꼬?
들어올린 연꽃 보고
가섭 혼자 빙긋
참 골때리게도, 나는
가섭이 지가 와 웃었노...?
쩔쩔거리다가
쩔쩔거리는 이기 머꼬 싶더라카이
요란하지 않은 오르가즘의, 희열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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