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암 것도 아녀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온 꼬맹이, 가 할머니에게 "왜 할배 꺼, 아빠 꺼, 내 꺼 달라? 할매 : "니꺼는 꼬추야." 꼬마 : "아빠느은?" 할매 : "자지야." 꼬마 : "할배꺼는?" 할매 : "그건 암 껏도 아녀." coffee break/LOL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