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선교사촌' 토막 난 굴뚝에서 행복한 저녁 연기 노을빛 물들 때를 기다리며, 홀고양이는 꿈을 꾸려한다.
저넘의 속을 알 수가 없네 지도 존개벼. 연한 커피 내음 늦가을 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