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 싫은 날 옆지기의 전화는 범칙금, 이나... 뭐 그런 우편물 받았을 때에 온다. "당신, 이거는 또 뭔교? 와 자꾸 이런기 날라도록 하노, 당시이이인~~~." 흠, 이번 것은 분명히 "버스전용차로 위반..." 딱지다. - 5만원 물릴 거라는. 2011년, 10월 25일 아침에 저질러버린 것을, 하모 ... 또렷이 기억한.. coffee break/LOL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