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물라 칸다 영덕 가는 길 2013.12.12 - 폰카 모친에게는 초등학교, 여학교를 같이 나온, 80년 가까이 된 친구들이 몇 분 계시는데 그 아들, 딸들인 우리들(역시 우리끼리도 친구)은 어릴 적 부터 엄마들을 '이모'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네 평균수명이 보여주듯, 모친을 비롯, 홀로 된 이모들이 많은데, 한 일..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