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돌담 - 금병산 수운교 부근 단풍빛이 호리는데는 취하지 않는 것 없어 생전 말 없는 돌담에서도 홍시냄새가 난다. 山竹으로 빗자루를 만들어, 겨우내 눈길 틔워야 한단다...... 커피포토/-scape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