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汀江 지나며 - 경허성우 鏡虛惺牛 용정강 지나며 / 鏡虛 龍汀江上野叟之 용정강상야수지 回首喟問路分岐 회수위문로분기 野叟無語山又晩 야수무어산우만 何處滄浪韻凄遲 하처창랑운처지 叟 늙은이 수 喟 한숨 지을 위 遲 더딜 지 용정강 낚시 드리운 노인에게 고개 돌려 길을 묻네 노인은 말이 없고 ..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