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래 - 목포에서 비금도 가는 첫 배위에서 2010/10/30 부럽다, 늘 나래 가득 가득... 아는 척 형이상학적 언어를 쓰지 않아 맑고 가벼운 영혼이다 커피포토/more light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