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情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도 기차를 사려무나 ... 아빠, 베를린은 굉장한 도시에요. 사람들도 너무나 괜찮고요, 전 이곳이 맘에 들어요 근데, 아빠 제가요, 학교에 제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갈려니까 살짝 쪽 팔려요. 선생님이랑 제 친구들은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아빠 아들 나세르가 사랑하는 아들아, 방금 네 계좌에 2000만 달러.. coffee break/LOL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