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당 非禮黨 比例代表制 논어 : 과공비례 過恭非禮 과공역비례 過恭亦非禮 '지나친 공손함은 예의가 아니다.' 공손함을 가장한 말장난이다. 존경하는 구웅민 여러부운...... '比例***당' 이라는 명칭은 아니 된다 하니, '非禮***黨' 이라고 하면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괜찮다고 할래나 물어들 보지 그래... '無禮黨' 도 ..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