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影掃階塵不動 대 그림자 뜨락을 빗질해도 - 冶父道川 - 前 2句 생략. 竹影掃階塵不動 月穿潭底水無痕 죽영소계진부동 월천담저수무흔 - 冶父道川 (송나라 선승) 대나무 그림자 뜨락을 빗질 해도 먼지(티끌)하나 일지 않고 달빛, 못(연못) 바닥을 뚫어도 물에는 아무 흔적도 없네 앞의 2연 옮기기 생략 ; - 아는 만큼만 보이는 탓이지만, 거듭 거..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