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니도
가끔은, 내 기분 따라서
늬 색깔도 좀 바뀔 수 있다면?
기분 좋게 술 마실 때는 진한 매실주 빛
화가 날 때는 니도 벌겋게
아니구나, 마
이대로 그대로 같이 주욱~~~ 가자꾸나, 점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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