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목줄을 풀어주자 말자, 내가 앉아있는데로 우르르 달려와서는
낼름~ 렌즈 후드 맛을 보려는 녀석.
얼결에 셔터를 눌렀다, 지금보니까 짜식, 꼭 돼지코네...
4개월 됐다는 천둥벌거숭이,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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