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직인데
벌써 잠을 깼다, 겨울잠 길어 되게 근지러웠던갑다...
봄바람에 포르르르 날아갈 것이다, 곧.
* 박주가리 : 흔히 볼 수 있는 덩굴풀. 독이 있다지만 잎사귀도 귀엽다
대나무 숲의 박주가리 열매 : 124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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