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에게는, 지금 공수도(가라테) 시범 보이는 선수들이 막간 幕間의 구경거리이고,
선수들에게는. 야들이 幕間이다.
우리는 늘 그렇게
기다리기도 하고, 보여준다.
공수도 시합을 보고 있는 고등학생(고전무용)들
기다려줬으니까, 이젠
내차례!
나도, 팰 줄 안다니까, 이렇게 ...
'커피포토 > living i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ir ... (0) | 2012.03.26 |
---|---|
마네킹 - 횡단보도 (0) | 2012.02.15 |
구경 (0) | 2012.01.05 |
겨울날의 村 (0) | 2011.12.29 |
겨울 시린물을 굳이 건너보고 싶음은... (0)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