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후, 어리버리하는 숫컷을
가차없이 자신과 2세들의 자양분으로 섭취해버리는 무당거미 아지매.
치명적인 치명적인 앞태 뒷태 옆태, 뒷끝, 이빨의 그 무당거미도
무서워 하는 것 있다.
카메라 ...
도망간다, 꽁무니에서 실을 뽑아내면서...
렌즈에 비친 제모습... 제풀에 놀라서?
'커피포토 > their world -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날개 (0) | 2011.08.17 |
---|---|
개미취 (0) | 2011.08.14 |
더듬이 - 긴날개여치, 제주도 (0) | 2011.08.03 |
참나리 - 2011/07/22 (0) | 2011.07.22 |
파리매, 그리고 물자라 (0) | 201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