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토/living is

건널목 - 야간

가을길 2011. 4. 19. 10:26











여기를, KTX고 화물차고... 하루에 360대 넘게 왔다 갔다 하는디,

새벽 2~4시쯤 에나 좀 쉴만 하지 머.
이것도, 저 지하도 뚫리면 이제 끝이여.

여긴 지금, 전부다 정년퇴직 할 사람만 근무하고 있는디,
여기 맥히믄, 이제 우리도 취미생활이나 하고 그래야지 머...

 

 











 

                      - 삼성동 건널목 2011/04/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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