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夢 - - 李亮淵(이양연) 夜夢 鄕道千里長 秋夜長於路 家山十往來 簷鷄猶未呼 첨계유미호 : 처마 밑 닭이 아직 울지 않았다 秋夜長於路 , 그런 가을밤을 기다리며, 장마 꿉꿉한 날은 뽀송하게, 추억을 다림질 한다. 學而時習之/漢文 漢詩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