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일껏, TV라고 보는 것은 미드나, NCIS, discovery, national geographic, 바둑 뿐인데, 한날, 우연히 보게 된 'Korea's got talent', 칼린박이 앉아있다. 모하는 건데...? 싶어 봤더니, 역시나, 니는 니구나! 아무데나 구불러 댕기는 사진 줏을래면야,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하는 욕심에, 블친 일러스트 이안짱님께 작품.. 느낌, 그 여운/블랙커피 2011.07.08